문재인 대통령, 오늘 참모들과 오찬…'우한폐렴' 대응 강조할 듯

입력 2020-01-2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덕담 나누며 국정방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영상을 통해 대국민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영상을 통해 대국민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급 이상의 참모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오찬을 함께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모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설 이후 주요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폐렴'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검찰·경찰 등 마무리 수순인 권력기관 개혁, 북미대화를 이끌기 위한 실질적인 남북관계 개선 방안 등도 대응 우선순위로 떠올랐다.

앞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장을 본 뒤 사저가 있는 양산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까지 3박 4일간 양산에 머물면서 양친 묘소를 성묘하고 설 당일에는 가족과 차례를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24일에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국민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26일에는 질병관리본부장·국립중앙의료원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우한폐렴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직후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설 연휴에도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며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5,000
    • +0.34%
    • 이더리움
    • 2,98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7.12%
    • 체인링크
    • 13,10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