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7일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개최되는 회의는 당초 28일 아침 열릴 예정이었다.
이는 설 연휴 기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입력 2020-01-27 10:19
한국은행은 27일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개최되는 회의는 당초 28일 아침 열릴 예정이었다.
이는 설 연휴 기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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