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분할 이후 시총 상승 기대 ‘매수’-하나금융

입력 2020-01-23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태영건설에 대해 분할상장 이후 시가총액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태영건설이순수 건설-건설개발을 하는 태영건설(존속)과, TSK를 포함한 비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티와이홀딩스로 분할하고 재상장한다”라며 “분할비율은 태영건설 0.51 대 티와이홀딩스 0.49, 거래 정지는 6월 26일이고 신규재상장은 7월 15일”이라고 설명했다.

채 연구원은 “이번 분할상장은 태영건설의 2020년대 성장동력인 환경부분(TSK코퍼레이션)과 블루원, SBS미디어홀딩스, 인제스피디움 등 히든밸류가 드러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아울러 태영건설 단일회사에서 두 개 회사로 상장되면서 각기 적절한 밸류에이션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예측했다. 특히 분할 전 태영건설의 경우, 합산 PER 5.12배 수준이라 분할 후 성장성 고려할 때 시가총액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어 “분할 후 태영건설(존속)은 지속해서 도시개발사업, 엠시에타 운영사업 등을 영위할 전망이고, 현 정부의 신도시 공급확대 기조에 따라 이익성장 기대된다”라며 “신설회사 역시 2020년 폐기물 매립 등 TSK의 실적성장에 기반해 두 자릿수의 실적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8,000
    • -0.13%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