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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우수시설 399개소 선정…사각지대 무료 컨설팅 시행

입력 2020-01-23 06:00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어린이집과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399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등의 주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실내공기 오염물질별 수준 △실내공기 환기시설 운영실태 △실내공기 유지관리체계 등이다. 총점 75점 이상(항목별 60% 이상) 획득할 경우 우수 인증시설로 선정된다. 반면 전문기관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할 때는 자동 탈락한다.

서울시는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ㆍ청소년 이용시설 소유주(관리자)의 실내공기질 관리능력을 향상해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3개소(34%)가 증가한 129개소의 시설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에 참여했다. 이 중 95개소가 신규 인증시설로 선정됐으며 재인증시설 304개소를 포함하면 총 399개소가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인증받은 시설에는 서울시가 우수시설 인증마크를 부착해주고, 서울시 실내환경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인증시설을 게재해 시설을 홍보해준다. 또한, 인증 기간(2년) 보건환경연구원 오염도검사 면제, 연 1회 법정 실내공기질 자가측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인증시설과는 별도로 기존시설의 인증 기간 만료에 따른 재인증 평가 결과, 재인증 평가대상 140개 시설 중 125개(89%) 시설이 재인증평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5개 시설은 평가항목별 기준 점수 과락 또는 최종 인증점수 미달로 재인증 평가에서 탈락했다.

서울시는 현재 미세먼지 이슈를 반영한 평가지표 보완, 참가자격 강화, 인증기준 점수 상향 등을 통해 우수 인증시설에 대한 내실화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올해는 인증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더욱 꼼꼼하게 사후관리를 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 안심시설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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