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 4순위 최고 3.73대 1

입력 2008-09-1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남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분양한 ‘우남퍼스트빌’ 아파트에 이른바 ‘4순위족’이 대거 몰렸다.

우남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무통장 선착순 접수 결과 484가구 모집에 총 796명이 신청해 전 세대 모두 마감됐다. 특히 157㎡는 45세대 모집에 168명이 신청, 3.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순위 외 청약인 4순위 청약은 통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이 없거나 순위가 낮은 경우나 나중을 위해 청약통장을 당분간 아끼려는 수요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우남퍼스트빌은 9월 1일부터 인상된 표준 건축비를 적용 받지 않아 인근 시세보다 3.3㎡당 200만~300만원 저렴한 평균 106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됐고, 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아파트 품질을 높여 실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중ㆍ대형으로 구성된 단지인 만큼 청약통장을 가진 수요자가 많지 않고, 청약통장 보유자들이 통장 사용을 꺼려 1~3순위보다 4순위 청약에서 대거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금융조건은 1차 계약금 10%(본인납부), 2차 계약금 10%(대출지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로 최대 70%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

본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문의) 1588-803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2,000
    • +0.36%
    • 이더리움
    • 2,99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9
    • +0.2%
    • 솔라나
    • 125,900
    • +0.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11%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