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 주방ㆍ욕실 전시회서 '빌트인' 신제품 공개

입력 2020-01-2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더카운터 냉장고 등 최초 공개…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연내 40종 확대

▲LG전자 KBIS 2020 전시부스 전경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KBIS 2020 전시부스 전경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미국 빌트인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1~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0’에 참가한다.

KBIS는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글로벌 고객들이 찾는 미국 최대 주방ㆍ욕실 전시회다.

행사장에서 920㎡(약 278평) 규모의 부스를 준비한 LG전자는 전시회에서 ‘요리에 충실하다(True to Food)’를 주제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한다.

LG전자는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할 수 있는 언더카운터(Undercounter) 와인셀러와 서랍형 냉장고를 처음 공개했다.

언더카운터 와인셀러는 위쪽과 아래쪽 공간의 온도를 서로 다르게 유지할 수 있고 총 41병의 와인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할 수 있다.

언더카운터 서랍형 냉장고는 각각 47리터 용량의 냉장고 두 대를 서랍 형태로 구현했다.

위아래 서랍 모두 냉장, 냉동, 육류 및 생선 등으로 5단계 모드 설정과 수동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소프트 클로징 도어를 적용해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고 도어를 끝까지 닫아줘 냉기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LG전자가 KBIS 2020에서 처음 공개한 언더카운터(Undercounter) 서랍형 냉장고(왼쪽)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KBIS 2020에서 처음 공개한 언더카운터(Undercounter) 서랍형 냉장고(왼쪽) (사진제공=LG전자)

이 외에도 프렌치도어 및 칼럼형 냉장고,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LG전자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연내 40여 종으로 확대할 예"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DD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스타일러,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등 인공지능 LG 씽큐를 적용한 생활가전들도 공개했다.

지름 약 5㎝의 구형 얼음인 크래프트아이스를 만들 수 있는 LG 스튜디오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전시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외에 이닛, 사이드셰프 등 다양한 스마트 레시피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도 소개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초프리미엄 빌트인의 차별화된 가치와 생활가전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12,000
    • +0.55%
    • 이더리움
    • 3,47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8%
    • 리플
    • 2,068
    • +2.78%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7
    • +2.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1.62%
    • 체인링크
    • 13,720
    • +1.9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