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작곡가 김창환'…50대에 악재 맞은 옛 파트너

입력 2020-01-20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건모 性추문, 김창환 '아동학대' 혐의 현재진행형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

왕년에 가요계를 주름잡던 가수와 작곡가가 나란히 50대의 나이에 불명예에 처했다. 김건모와 프로듀서 김창환 얘기다.

지난 19일 가수 A씨가 SNS를 통해 김건모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A씨는 "과거 술자리에서 김건모를 만났다"면서 "내게 뽀뽀를 요구하는 등 성적 발언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관련 증거는 없지만 당시 받은 배트맨 티셔츠와 친구와 한 문자메시지 내용이 있다"면서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유흥업소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김건모로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 된 셈이다.

김건모가 성 추문에 휩싸였다면 그의 초기 히트곡을 다수 배출한 작곡가 김창환은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불명예에 처해 있다. 보이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문영일 PD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폭로했고, 회장인 김창환 작곡가가 이를 방조했다고도 주장했다. 관련해 법원은 김창환 작곡가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상태다. 김창환 측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4,000
    • -0.68%
    • 이더리움
    • 3,09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3.85%
    • 리플
    • 2,008
    • -1.67%
    • 솔라나
    • 123,700
    • -2.9%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81%
    • 체인링크
    • 13,070
    • -1.43%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