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시황]기다림의 고통은 수익으로 보답한다

입력 2008-09-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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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 지수는 37.51포인트 상승하며 1425.26포인트로 마감됐다. 코스피지수는 다우지수의 영향으로 갭 상승으로 출발했다. FTSE 선진지수 편입확정이라는 이슈를 먼저 접한 외국인의 선취매 성격이 강한 매수세 덕분에 양봉으로 마감됐지만 5일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범려는 시장이 갭 하락과 갭 상승이 반복되는 전형적인 비추세 구간이며 하락추세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단기바닥을 예측하고 매수하기보다는 시장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관망할 것을 조언했으며 이번 주는 관망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범려 전문가는 18일 전략으로 지수를 기준으로 양봉이 형성되면 40% 단기매매, 음봉이 형성되면 절대 관망 지속이라는 전일 평택촌놈의 전략을 다시 강조하면서 엄수할 것을 조언했다.

미국시장의 몰락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급격한 붕괴가 글로벌증시에 상당한 충격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리 시장의 유일한 매수 세력인 투신과 기금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하며 기금보다는 투신의 행보에 주목하면서 그들의 공격적인 매수가 들어오기 전에는 매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범려전문가는 "방송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기다리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관망하세요' 이지만 회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기다릴 줄 아는 현명한 투자가들이 늘어나는 모습에 반가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다림의 고통은 훗날 멋진 수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증시 내부적인 문제에 의한 금융 위기로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도 소극적인 상태이고 해외 변수 또한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지금의 시장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최고의 기회를 잡기 위한 인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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