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01-1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인프라 투자 부문 시너지 기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이 아그네스 나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이 아그네스 나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4일 유럽 기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Access Capital Partners)’와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과 아그네스 나훔(Agnès Nahum)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는 1998년에 설립된 사모자산 전문 운용사로 현재 유럽 6개 도시(파리, 브뤼셀, 헬싱키, 런던, 뮌헨, 룩셈부르크) 오피스에 약 80여 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3조 원의 운용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바이아웃(PE), 사모대출, 인프라 투자 총 3개 부문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금융투자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인프라 투자 부문은 2008년 이래로 17개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고 현재 이 부문만 2조 원 넘게 운용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의 다양한 인프라 자산을 선별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발빠르게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굴지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와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더욱 협력해 양질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창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82,000
    • -2.11%
    • 이더리움
    • 3,30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01%
    • 리플
    • 2,132
    • -3.62%
    • 솔라나
    • 132,700
    • -3.14%
    • 에이다
    • 389
    • -3.47%
    • 트론
    • 524
    • +0.38%
    • 스텔라루멘
    • 230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37%
    • 체인링크
    • 14,950
    • -4.17%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