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국인근로자에 맞춤서비스

입력 2008-09-17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여통장 및 체크카드, 송금서비스 등 일괄 제공

하나은행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및 몽골 근로자를 위해 복합서비스 패키지인 '하나 Pay-Easy 서비스 프로그램'을 17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수요에 맞춰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 급여통장, 체크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해외 근로자들이 은행 방문 없이 급여를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만큼 자동이체로 송금할 수 있다. 또 송금수수료도 40~70%까지 감면 받을 수 있으며 환율도 30%까지 우대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과 7월 베트남 산업개발은행 및 몽골의 ANOD은행과 각각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이 베트남, 몽골 현지 은행에서 송금 받은 금액을 인출할 때도 수수료와 환율을 우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급여이체 통장에 가입하면 인터넷뱅킹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등을 월 10회 면제 혜택이 있으며 체크카드의 경우 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60분까지 무료 통화권도 제공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일에 은행 방문이 어렵고, 막상 은행을 방문해도 언어 문제로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0,000
    • -1.44%
    • 이더리움
    • 2,88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98
    • -0.99%
    • 솔라나
    • 122,100
    • -2.16%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