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서현진, 나이 마흔 즈음 아나운서들의 출산과 육아

입력 2020-01-1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는 '육아중'

(출처=SNS 캡처)
(출처=SNS 캡처)

여성 아나운서는 대표적인 워너비 커리어우먼이다. 그래서인지 바쁜 업무 와중에 다소 늦은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우종 아나운서와 결혼한 KBS 정다은 아나운서와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도 그런 케이스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인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선배 아나운서였던 조우종과 5년여 간 비밀 연애를 한 끝에 2017년 3월 결혼했다. 같은 해 딸 아윤 양을 얻은 부부는 나란히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와 비교하면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결혼과 출산은 좀 더 늦었다. 1980년생 올해 나이 40세인 서현진은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늦은 나이의 임신에도 건강한 출산 소식으로 팬들의 많은 축복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연말에 ‘바이오 상장 러시’…흥행 불붙었다
  • 쿠팡 청문회, 17일 확정…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 ‘최대 쟁점’[이커머스 보안 쇼크]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문제가 문제
  • 새내기주 평균 130%↑…바이오·AI·반도체·K-뷰티가 이끈 '섹터 장세'
  • 단순 배탈과 차원이 다르다…‘노로바이러스’ 어떻게 피하나 [e건강~쏙]
  • ‘피부 미인’ 만드는 K재생 흡수기술⋯세계 여심 흔든다[차세대 K뷰티 슬로우에이징]
  • 물려주고 눌러앉고…서울 주택시장 '매물 잠김' 심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6,000
    • +0.35%
    • 이더리움
    • 4,66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2.86%
    • 리플
    • 3,087
    • +1.38%
    • 솔라나
    • 198,400
    • +0.86%
    • 에이다
    • 642
    • +3.05%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358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40
    • -0.36%
    • 체인링크
    • 20,470
    • +0.44%
    • 샌드박스
    • 20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