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송강호·최우식 보인 반응은?

입력 2020-01-14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네온 트위터 캡처)
(출처=네온 트위터 캡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101년 한국영화 역사상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오른 건 기생충이 최초이다. 그런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호명 순간 기뻐하는 송강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고 있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3일 오전 5시(현지시간)께 아카데미상 공식 유튜브를 통해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기생충' 북미 배급사 네온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 호명 순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강호는 다리를 꼰 채, 한 손엔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송강호는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중계를 바라보다 호스트 존 조가 '기생충'을 외치자, 환한 미소를 보였다. 송강호 뒤로는 '기생충'팀이 서로를 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극중 송강호 아들 기우 역을 맡아 열연한 최우식 역시 발표 직후 기쁨을 나타냈다. 최우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3,4,5가 아닌 6개 부문 후보다. 오스카 렛츠 고"라는 글을 올리며 자축했다.

한편 다음 달 9일 LA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개최된다. 작품·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이 새로운 역사를 쓸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2,000
    • -0.52%
    • 이더리움
    • 3,02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2%
    • 리플
    • 2,025
    • -0.78%
    • 솔라나
    • 127,100
    • -0.3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77%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