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채용

입력 2008-09-17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는 하반기 공채모집을 시행한다. 모집분야는 웹기획, 웹디자인, 교수설계, 학원영업, 컴퓨터 교사 외 다수이며 접수기한은 9월 20일(토)까지이다.

지난 94년 창립 이래 ㈜에듀박스는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우리나라 IT, 영어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교육사업을 강화하고자‘세상을 영어가는 영어친구 에듀박스닷컴(edubox.com)’을 올해 7월에 오픈하는 등 신규사업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에듀박스닷컴(edubox.com)’은 기존의 온라인영어 학습사이트 ‘온국민의 영어친구 eby0579(eby0579.com)’의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검색, 블로그 등 다양한 부가 컨텐츠를 한층 강화한 영어전문 포탈사이트이다.

에듀박스는 이와 같은 활발한 신규사업진출 및 기존사업 확장을 위한 분야별 신규인력 수요로 인하여 이번 대규모 공채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초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서 2009년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서 해당 경력 1년 이상자 또는 해당업무관련 역량 보유자일 경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영어능력우수자(ESPT 2등급 이상자 가점부여) 및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공통우대대상이다.

해당업무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박스 홈페이지(www.edubox.co.kr) 및 인사총무팀(02-550-91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에듀박스 홈페이지(edubox.co.kr)의 입사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실무자 면접(1차 면접), 임원 면접(2차 면접), 건강검진을 차례로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변화 속에 도전하는 큰 생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며, 20일까지 취업포탈사이트 및 신문, 온라인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우수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에듀박스 박춘구 대표이사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컨텐츠 및 부가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면서,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시장에 발 맞추어 더 큰 변화와 도약을 함께할 우수한 인재를 조기 확보하고 육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승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감자완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67,000
    • +0.59%
    • 이더리움
    • 4,40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8.8%
    • 리플
    • 2,802
    • -0.32%
    • 솔라나
    • 187,600
    • +1.35%
    • 에이다
    • 547
    • -0.1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26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30
    • +2.53%
    • 체인링크
    • 18,550
    • +0.6%
    • 샌드박스
    • 1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