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미국 금융시장 안정 기대감에 반등

입력 2008-09-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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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급락했던 증권주들이 미국 금융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증권은 기준가인 6만4400원보다 4600원(7.14%) 오른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우증권 500원(3.32%), 대신증권 450원(2.74%), 동양종금증권 300원(3.63%) 등 증권주들이 동반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 강승건 연구위원은 "지난 새벽 미국 금융시장이 FRB(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AIG구제를 검토하고 있는다는 소식에 반등한 것과 전일 리먼쇼크와 관련해 증권사들의 피해금액에 대한 피해금액이 예상보다 적다는 소식으로 반등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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