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녹화 중 바지 벗었다… 고슴도치, 각선미 강제공개

입력 2020-01-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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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임원희가 고슴도치 때문에 녹화 중 바지를 벗는 비상사태를 연출하고 말았다.

임원희의 고슴도치 사건은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됐다.

임원희는 친구의 고슴도치를 넋 놓고 바라보던 중, 자신의 바지에 들어가는 고슴도치를 제 때 말리지 못했다. 어느 정도 진입한 후 당연히 바지 밖으로 나올 줄 알았던 고슴도치는 후진을 모른 채 사타구니 부위로 직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희는 고슴도치의 가시에 살이 박히는 아픔을 견디다 못해 급기야 방송 녹화 도중 바지를 벗고 말았다. 임원희는 부끄러움과 동시에 고슴도치 가시의 아픔을 없애기 위해 바지에서 쫓아내는데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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