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 전욱진이 당사를 상대로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자는 당사 제3회 전환사채 권면총액 24억원을 보유한 자"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1-10 17:43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 전욱진이 당사를 상대로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자는 당사 제3회 전환사채 권면총액 24억원을 보유한 자"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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