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Qnc, 모멘티브 인수 효과로 올해 ‘성장 원년’ 될 것-신한금투

입력 2020-01-0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8일 원익Qnc에 대해 “올해가 실적 성장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부터 모멘티브(쿼츠제조)가 연결로 인식된다. 지난해 5월 15일 컨소시엄 참여 이후 최종 인수가 결정됐다”며 “올해 모멘티브 매출액은 20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이 예상된다. 인수 자금은 은행 차입(1900억 원)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조달부터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원재료 수급, 고객사 확대 등이 긍정적”이라며 “쿼츠 매출 증가는 꾸준하다. 핵심 경쟁력은 △국내외 공급망 구축 완료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을 통한 고객사 다변화 가능 △지속적인 교체 수요(2~3개월)가 발생하는 소모품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는 점”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주요 고객사의 재고 소진으로 쿼츠 판매가 부진했지만, 올해는 업황 회복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백홍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1,000
    • -1.53%
    • 이더리움
    • 3,298,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3.5%
    • 리플
    • 1,982
    • -1.29%
    • 솔라나
    • 122,600
    • -2.23%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96%
    • 체인링크
    • 13,090
    • -2.75%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