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 속 2170선 상승 마감...코스닥 1%↑

입력 2020-0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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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가 외인의 매수 속에 2170선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20.47포인트(0.95%) 상승한 2175.54에 마감했다.

외인이 1920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41억 원, 449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각각 848억7100만 원, 1612억7100만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4.97%)와 전기가스업(-0.64%), 섬유의복(-0.05%)이 내린 가운데 나머지 화학(2.28%)과 유통업(2.11%), 서비스업(2.05%), 의약품(1.86%), 대형주(1.01%) 등 대부분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SK하이닉스(-0.32%)와 삼성바이오로직스(-0.43%)가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0.54%), 삼성전자우(1.31%), 네이버(3.60%), 삼성바이오로직스(1.70%), 현대모비스(1.20%), 셀트리온(2.89%), LG화학(1.30%), LG생활건강(7.53%)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3포인트(1.24%) 오른 663.44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3.10%), 에이치엘비(2.92%), CJ ENM(2.93%), 스튜디오드래곤(5.95%), 헬릭스미스(6.08%), 메디톡스(6.99%), 파라다이스(5.26%) 등은 상승했고, 펄어비스(-0.44%)와 SK머티리얼즈(-1.25%)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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