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기금’ 올해까지 164억 원 조성

입력 2020-01-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 중 약 97억 원 협력사 상생 및 사회공헌에 집행돼

▲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기금' 연도별 모금 현황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기금' 연도별 모금 현황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1% 행복나눔기금’이 올해까지 총 163억6000만 원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약 97억 원을 협력사 상생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1% 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기본급 1%를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모금하는 방식이다.

2017년 9월 노사가 임단협을 통해 합의해 그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약 53억8000만 원이 조성됐다. 이 중 회사가 기부한 26억2000만 원은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지난해 1월과 8월에 울산과 인천에서 각각 전달됐다.

나머지는 울산, 인천 및 서울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등 총 15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했다.

기금 중 일부는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에 사용했다.

지난해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짜빈성 인근 약 29헥타르(ha) 부지에 맹그로브 묘목 12만5000여 그루를 식수했다.

지난해까지 조성된 약 107억2000만 원 중 10억 원가량은 올 1분기 집행용으로 이월됐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회사 매칭그랜트를 포함해 약 56억4000만 원이 1% 행복나눔기금으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1% 행복나눔’ 참여로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는 다시 선순환 돼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노사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사회에 환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43,000
    • -0.61%
    • 이더리움
    • 3,41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2.08%
    • 리플
    • 1,926
    • -5.54%
    • 솔라나
    • 134,100
    • -1.25%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09%
    • 체인링크
    • 15,660
    • -1.82%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