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면세사업 실적 강화로 성장세 지속 ‘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20-01-03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면세업 매출이 개선됐다며 면세업 시장에서 동사의 입지는 강화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10만6000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1조4700억 원, 영업이익은 88% 오른 516억 원을 전망한다”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작년 면세점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달성한 점이 호실적의 배경”이라며 “마케팅이 축소되었어도 매출 성장 모멘텀은 오히려 작년 3분기보다 강화해 올해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이익전망에 대해선 “한국 면세업계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할 정도로 강한 수요를 보인다”며 “대량 구매 고객 비중이 커질수록 상위 업체로 수요 쏠림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화ㆍ두산의 사업 철수가 이어지면서 사업자 수도 전년 대비 감소할 예정인 만큼 동사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6,000
    • +3.43%
    • 이더리움
    • 3,502,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5%
    • 리플
    • 2,020
    • +1.61%
    • 솔라나
    • 127,100
    • +3.42%
    • 에이다
    • 363
    • +1.68%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18%
    • 체인링크
    • 13,660
    • +3.7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