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삼화페인트공업 신용등급 ‘BBB+’ 하향

입력 2019-12-30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나이스신용평가)
(제공=나이스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30일 삼화페인트공업의 장기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등급 하향은 △고부가제품의 판매 실적 부진,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 증가 등으로 영업수익성 저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능력이 저하된 가운데 신증설 투자, 지분투자 등으로 재무안정성 저하 △주요 전방산업의 부진, 시장의 높은 경쟁강도 등을 고려할 때 영업수익성 개선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회사는 영업수익성 저하로 EBITDA 창출능력이 약화된 가운데, 2016년 중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상승(189억 원), 배당금 지급(106억 원) 및 자기주식 매입(88억 원) 등의 영향으로 부족자금이 확대됐다. 2018년에는 자기주식 매입(105억 원), 대림화학 지분 인수(79억 원) 등의 자금소요를 전환사채 발행(200억 원)을 통해 대응하면서 재무안정성이 저하됐다.

나신평은 원재료 가격 및 제품 판매가격 추이, 도료 산업 내 회사의 사업기반 변화 및 영업수익성 회복 여부, 추가적인 설비투자 등 비경상적 자금소요 발생 규모 등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0,000
    • +2.72%
    • 이더리움
    • 3,576,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67%
    • 리플
    • 2,186
    • +1.49%
    • 솔라나
    • 131,200
    • -1.43%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47%
    • 체인링크
    • 14,210
    • +0.14%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