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내 첫 항공기 성능 계산 프로그램 도입

입력 2019-12-30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엔 본사에 1600평 규모 훈련센터 완공 예정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항공기 성능 계산 프로그램인 OPT를 이달부터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OPT는 항공기 제작사에서 만든 응용 프로그램의 형태로 태블릿 PC에서 활용할 수 있다. 조종사가 기상, 바람, 중량 등의 운항 조건을 입력하면 항공기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운항 중 각 조건에 맞는 성능을 각각 찾아내 직접 계산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나 OPT에는 조건을 입력하기만 하면 내재한 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자동으로 계산된 값을 얻을 수 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2017년 항공기를 운항할 때 필요한 각종 운항 교범과 문서를 개인 태블릿 PC에 전자화해 저장하는 '전자식 운항 교본'(EFB)을 도입하고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장착해 운항 정보의 효율성을 높였다.

내년에는 본사가 위치한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에 1600평 규모로 종합통제센터를 포함한 자체 훈련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0,000
    • -0.33%
    • 이더리움
    • 3,47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6.15%
    • 리플
    • 2,083
    • +0.24%
    • 솔라나
    • 127,900
    • +1.67%
    • 에이다
    • 386
    • +2.93%
    • 트론
    • 506
    • +0.8%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13%
    • 체인링크
    • 14,420
    • +1.76%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