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클래스, ‘무료 이러닝 스튜디오’ 오픈…콘텐츠 제작 지원 나서

입력 2019-12-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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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플랫폼 에어클래스(대표 김태영)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에어클래스 이러닝 스튜디오(이하 에어클래스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클래스 스튜디오는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제작 절차 등의 이유로 콘텐츠 제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여러 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획 의도에 맞게 최신 전자칠판 스튜디오와 분필 칠판 스튜디오, 호리존트 스튜디오를 모두 갖춰 최신 이러닝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스튜디오 외에도 최첨단 촬영 장비와 메이크업 룸도 제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강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스튜디오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서울 강남의 서초역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강북, 강동 지역에도 추가 오픈 예정이다.

에어클래스 스튜디오는 에어클래스에 무료로 마스터(강사) 등록을 하고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콘텐츠 제작 계획이 있는 강사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자세한 예약 절차는 에어클래스 스튜디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태영 에어클래스 대표는 “그동안 에어클래스는 강의 콘텐츠를 보유한 강사라면 누구나 사이트 제작 부담 없이 강의 판매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강의 판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강의 콘텐츠 구상 단계부터 시작하는 강사들에게는 여전히 강의 판매 진입 장벽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에어클래스 스튜디오 오픈은 누구나 구상만 하고 있던 강의를 양질의 콘텐츠로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최소한의 진입장벽마저 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에어클래스 스튜디오 오픈을 통해 이러닝 콘텐츠 범위 확장과 콘텐츠 상향 평준화를 선도할 계획으로, 콘텐츠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면 소비자는 폭넓은 선택권을 갖게 돼 결국 소비자가 그 혜택을 돌려받는 것이 된다”면서 “에어클래스는 단순히 강의를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닌,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플랫폼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혜택을 돌려받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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