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김지철' '정준♥김유지'…TV조선 예능은 지금 '러브 모드'

입력 2019-12-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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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김지철 커플 '아내의 맛' 출연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예능국은 지금 그야말로 '러브 모드'다. 소개팅을 주선하고 진짜 연인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연애에서 프로포즈, 결혼까지 커플의 내밀한 과정들을 카메라에 담아 전한다. 신소율 김지철 커플을 다룬 '아내의 맛'과 정준 김유지 커플을 탄생시킨 '연애의 맛' 얘기다.

지난 2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결혼을 앞둔 신소율 김지철 커플은 이날 방송을 통해 프로포즈에서 신혼집 마련까지 그야말로 '꿀 떨어지는' 근황을 여과없이 전했다.

서로 간의 사랑을 방송에 공개한 건 신소율 김지철 커플만이 아니다. 지난 19일 종영한 TV조선 '연애의 맛3' 역시 남성 연예인과 일반인 여성 간 구도로 연인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배우 정준과 김유지는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연애 중인 근황을 당당히 SNS에 내보이는 중이다.

말하자면 '연애의 맛'은 사랑의 시작을, '아내의 맛'의 사랑의 완성을 조명한다. TV조선에서 이들 프로그램이 그야말로 간판 역할을 하고 있는 건, 그만큼 연애와 결혼에 목마른 싱글들이 많다는 얘기도 된다. 달콤한 사랑의 맛이 그야말로 TV조선을 물들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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