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 터줏대감, "멍청하다" 느낀 이름 개명

입력 2019-12-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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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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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선영화의 터줏대감 영화 ‘나홀로집에’가 어김없이 올해도 등장했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에 꼭 빠지지 않고 찾아오는 이 영화는 여러 시리즈로 구성, 매해 잊지 않고 편성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의 단골손님인 이 영화의 주인공은 올해 초 특이한 이름으로 개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이름을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이라 개명했다.

그의 풀네임은 ‘맥컬리 카슨 컬킨’이었지만 미들네임인 ‘카슨’에 대한 의견을 팬들에게 구했고 미들네임으로 ‘맥컬리 컬킨’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으며 독특한 이름으로 개명하게 된 것. 그는 ‘카슨’이 ‘멍청하다’며 다른 이름으로 바꾸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이제 내 새로운 미들네임이 결정됐다”며 “‘맥컬리 컬킨’이 ‘카슨’을 대신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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