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면 주머니에 '쏙'…삼성 ‘클램쉘’ 폴더블 폰 추정 실물 공개

입력 2019-12-1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인 ‘클램쉘’(clamshellㆍ조개껍데기) 디자인의 폴더블 폰 추정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 이용자 왕벤홍(王奔宏)은 자신의 계정에 삼성 갤럭시 폴드 차기작으로 보이는 제품의 사진 5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아래로 접는 인폴딩 방식의 클램쉘 디자인을 적용한 갤럭시 폴드 차기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접힌 모습은 정사각형에 가까우며, 전면에 1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다.

왼쪽 아래 모서리에 있는 디스플레이에는 시간과 날짜, 배터리 용량이 표시되고,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는 듀얼 카메라 렌즈가 장착돼 있다.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은 제품 우측에, 하단에는 USB-C 포트와 스피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폰을 펼치면 화면 중앙 상단에 카메라를 장착한 펀치홀 디자인이 보인다.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클램쉘 폴더블 폰은 22대 9의 비율로, 접었을 때 1.14인치, 펼쳤을 때 6.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제품은 투명폴리이미드(CPI) 대신 UTG(Ultra Thin Glass)가 적용될 전망이다. UTG의 곡률은 1.5R로 갤럭시 폴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클램셸 폴더블 폰은 UTG를 채용하면서 ‘선글라스 프리 펑션(sunglass free function)’ 기능도 들어간다. 이 기능은 특수 필름을 넣어 선글라스를 썼을 때도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게 다한. 기존 갤럭시 폴드에는 이 기능이 들어가지 않았다.

클램쉘 폴더블 폰은 내년 2월 MWC에서 공개돼 제품 판매는 3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출처=웨이보)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5,000
    • +0.93%
    • 이더리움
    • 4,53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1.09%
    • 리플
    • 3,073
    • +0.85%
    • 솔라나
    • 202,800
    • +3.58%
    • 에이다
    • 575
    • +1.41%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34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30
    • +0.75%
    • 체인링크
    • 19,310
    • +0.73%
    • 샌드박스
    • 17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