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WM센터, "현시점 적립식 투자 적기"

입력 2008-09-10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는 10일 9월 펀드 전략 보고서를 통해 현 시점이 적립식 펀드 투자 적기라고 밝혔다.

현대증권 오온수 펀드애널리스트는 "시장의 공포감이 팽배하고 가격 급등락이 예상되는 변동성 확대국면에서,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움직이며 방향성을 잃을 때 적립식 투자의 매력이 발산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적립식 펀드의 장점은 목돈이 필요 없다는 점"이라며 "여유자금을 활용해 투자하기 때문에 가계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주식의 장기 기대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다 높아 투자기간을 길게 보았을 경우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펀드애널리스트는 "적립식 투자는 가격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장에서 특히 강점을 띤다"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에서 적립식 투자로 꾸준히 매입좌수를 늘린다면 이후 찾아올 상승장에서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하반기 변동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현 시점이 기존 투자자에게나 신규 투자자에게나 적립식 투자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오 펀드애널리스트는 "방향성을 예측하기보다 투자시기를 분산시키고, 투자자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한다면 다가올 상승장에서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똰국내의 경우 중국에 대한 집중도가 과도해 적립식으로 투자할 경우 국가분산에 따른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8,000
    • +0.74%
    • 이더리움
    • 3,03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45%
    • 리플
    • 2,033
    • +0.54%
    • 솔라나
    • 127,500
    • +1.35%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09%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