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러시아 전자레인지 판매 1천만대 돌파

입력 2008-09-09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업계 최초로 전자레인지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91년 러시아 전자레인지 시장에 진출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올 상반기에도 시장점유율 30.1%(금액 기준)로 러시아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만 약 160만대 이상의 전자레인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분당 3.04대(24시간 환산 기준), 판매 시간(10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무려 1분당 7.3대나 팔려 나간 셈이다.

서병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기존 제품에 원적외선 히터를 추가하여 3중 입체 가열로 조리시간을 기존 대비 1/3로 줄여 주면서 음식 맛을 더욱 깊게 살린 슈퍼 그릴, 트리오 컨벡션 기능과 같은 지속적인 시장 차별화 제품 도입을 러시아 시장 내 주 성공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자레인지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9월 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천만 러시안이 선택한 삼성 전자레인지, 러시아 시장의 리더'를 모토로 모스크바 등 러시아 5개 대도시 주요 양판점인 엘도라도, 엠비디오, 테크노실라, 미르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의 지방유통을 합해 약 1000개 점포에서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전자레인지 구매 고객에게 차 주전자를 제공하며, 러시아 유명 요리잡지인 '가스트로놈(Gastronom)'에 제품 사진과 조리 방법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CD TV, 냉장고, 전기오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3,000
    • -1.87%
    • 이더리움
    • 2,9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3%
    • 리플
    • 2,152
    • -2.49%
    • 솔라나
    • 123,900
    • -0.4%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0.92%
    • 체인링크
    • 13,000
    • -0.31%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