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투자자 위한 분쟁·민원사례집 제작 배포

입력 2008-09-09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업협회는 9일 금융투자상품 투자시 유의사항 및 증권회사와 고객간의 분쟁사례 등을 정리한 분쟁·민원사례집 ‘금융투자상품, 이것만은 알고 합시다’를 제작해 전국 증권회사 영업점과 공공도서관에 배포했다.

이번 책자는 투자자가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는 순간부터 계좌개설, 계좌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유의할 사항 및 예기치 못한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의 대처요령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분쟁사례들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복잡한 법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아 투자자 뿐만 아니라 증권회사 일선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특히 다변화된 금융시장 환경에서 보다 전문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종 금융투자상품의 출시로 인해 금융소비자의 더 많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책자가 상품선택과 유의사항, 분쟁사례와 관련 법리 및 민원 예방에 관해 투자자의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종서 분쟁조정실장은 “증협은 사후 분쟁처리에 앞서 사전 분쟁발생 예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증권회사 지점 직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분쟁사례들을 증권회사로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협은 이밖에도 투자자지원센터(02-2003-9271~3)를 통해 증권회사와 투자자간의 분쟁조정 뿐 아니라 증권투자 관련 각종 민원상담,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투자자의 민원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83,000
    • +1.5%
    • 이더리움
    • 2,58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76%
    • 리플
    • 1,725
    • +0.23%
    • 솔라나
    • 105,900
    • +1.63%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2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46%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2.07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