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파워 코메리카 펀드' 출시

입력 2008-09-08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SBC은행은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파워 코메리카 펀드'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이 펀드는 원금 보존을 추구하면서 1년6개월 동안 20%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18개월 동안 매달 총 18번의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 가격을 설정하지 않고 매월 기초 가격을 재설정해 전월 대비 상승률 혹은 하락률을 평가하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도 매달 두 지수 중 더 낮은 성과를 낸 지수 값을 월별수익률로 환산하며, 만기 시 월별수익률을 누적한 값인 누적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경우 20%의 수익률에 누적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경우에는 20%에서 마이너스 누적수익률만큼을 차감한 수익을 지급하며, 누적수익률이 -20%를 초과 하더라도 원금손실의 우려가 없다.

더불어 HSBC는 한국과 중국에 투자하는 '파워 한중2Y인덱스플러스 펀드'도 출시했다.

이 펀드는 한국 코스피200지수 및 중국 HSCEI지수에 투자하는 2년의 투자기간 중 매 4개월마다 총 6번의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4개월과 8개월 평가 시점에는 두 기초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 90% 이상이면 최고 28%(연 14%)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 되며, 12개월과 16개월에는 85%이상, 20개월과 24개월에는 80%이상으로 상환 조건이 낮아진다.

특히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직전 4개월 동안 최초기준가격 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28% (연 14%) 의 수익으로 만기상환된다.

두 가지 펀드 모두 최저 투자금액은 1000만원이며, '파워 코메리카 펀드'는 우리 CS자산운용에서, '파워 한중2Y인덱스플러스 펀드'는 삼성투신운용에서 운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7,000
    • -0.96%
    • 이더리움
    • 2,88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01
    • -0.74%
    • 솔라나
    • 122,000
    • -1.85%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3.03%
    • 체인링크
    • 12,720
    • -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