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환율 하락에 채권금리 하락 이어져

입력 2008-09-0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지속되자 채권금리의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전일보다 36.4원 폭락한 1081.4원에 마감됐다.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5.76%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4%포인트 하락하며 5.84%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5%포인트씩 내려 각각 5.91%, 5.89%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0.03%포인트 내린 5.85%, 2년물은 0.05% 하락한 6.04%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5.79%로 보합마감했으며, CP91물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6.19%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4틱 상승한 105.9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권사와 은행은 각각 441계약, 3854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291계약을 순매수했다.

서향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중 금리가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할 것이지만 금리 하락은 변동성하에서 완만하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금리하락에 기댄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만기도래시 외국인의 매매패턴, 원달러환율 흐름 등 불안요인을 확인해가며 투자에 임하는 것이 유효하다는 지적이다.

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내에서의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하므로 일방적인 매수보다는 단기적인 변동성에 의한 금리 상승시 분할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1,000
    • -0.87%
    • 이더리움
    • 3,04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82%
    • 리플
    • 2,061
    • -0.63%
    • 솔라나
    • 130,700
    • -1.28%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6%
    • 체인링크
    • 13,540
    • +0%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