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주요국중 PER 가장 낮다

입력 2008-09-0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미국과 영국,일본,홍콩 등 주요 국가들중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아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홍콩, 중국, 인도 등 주요 9개 국가의 대표 증시 중 지난 4일 기준으로 한국의 PER이 9.96으로 가장 낮아 저평가 상태가 지속됐다.

PER 이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가 되는 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현재 국내증시의 PER은 9.96배으로 미국(15.23), 인도(15.99)의 약 2/3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국가들 중 전년말 대비 감소폭이 가장 적은 국가는 독일로 지난해 말 12.07배에서 11.19배로 0.89배가 줄었고, 중국은 16.05배로 전년말 48.80배에서 무려 32.75배나 감소해 가장 큰 폭의 감소치를 나타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 상위기업의 PER는 평균 10.62배로 미국의 14.83배보다 크게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6395억달러(714조8109억원)으로, 미국 시가총액 상위 2종목의 합계(6895억달러)보다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6,000
    • -2.22%
    • 이더리움
    • 3,016,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4%
    • 리플
    • 2,045
    • -1.68%
    • 솔라나
    • 128,200
    • -3.68%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02%
    • 체인링크
    • 13,340
    • -1.6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