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총리 "대운하 재추진 논란 국토부 장관 개인 소신"

입력 2008-09-08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승수 국무총리가 8일 최근 한반도 대운하 추진 논란과 관련 "정부 차원에서 논의된 것이 없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개인 소신"이라고 일축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용섭 민주당 의원의 '대운하가 이 대통령의 임기 내에 추진되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하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은 이날 대운하 추진 문제와 관련 "지난 6월 18일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선언 이후 정부 차원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지난 2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여건이 조성되고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다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대운하 건설 추진과 관련 논란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이날 "정 장관이 개인적인 의견과 소신을 밝힌 것"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7,000
    • -1.18%
    • 이더리움
    • 2,88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1,991
    • -0.99%
    • 솔라나
    • 121,800
    • -1.93%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07%
    • 체인링크
    • 12,720
    • -1.6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