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 내년 전 세계 4개 도시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개최

입력 2019-12-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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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펍지주식회사)
(사진제공=펍지주식회사)

펍지주식회사는 2020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펍지주식회사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를 도입해 글로벌 규모와 권위를 가진 이스포츠 대회를 연간 4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 경쟁 구조 개선, 출전 프로 팀과 수익 분배 증대, 협력사 개최 이벤트 확대 등으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한다.

PGS는 내년 4월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7월, 10월, 11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각 대회마다 전 세계 32개 팀이 출전하며 11월 개최되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에 출전할 수 있는 역할도 한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기본 상금에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을 더해 최고 수준의 상금을 조성한다. PGC 2019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PGS 각 대회마다 새로운 인게임 아이템 제작과 이벤트 진행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상금 규모을 늘리고 참가 프로팀의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2020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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