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Korea, 루마니아와 '윈-윈' 모색

입력 2008-09-08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OTRA, ‘한-루마니아 IT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개최

KOTRA는 오는 10일, KOTRA IKP에서 루마니아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한-루마니아 IT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루마니아 바세스쿠 대통령의 국빈 방한 기간 중에 개최돼 양국 간 협력 증진의 의미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최되는 IT설명회에서는 루마니아 정보통신부 IT담당국의 Mr. Gaftea 부국장이 루마니아 IT현황 및 양국 간 IT협력증진 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KOTRA 부쿠레슈티 무역관이 선별한 루마니아 IT바이어 9개사와 우리 IT기업의 협력을 제안한다. 오후에 열리는 IT 상담회에는 전자정부 솔루션, TV, PC 모니터, POS(Point Of Sales) 등 다양한 유망 IT기술 및 제품들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2007년 EU에 가입한 루마니아는 일찍부터 IT를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Romania IT’라는 국가브랜드를 선정하고, IT의 수출산업화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루마니아는 최근 5년간 IT시장규모가 매년 20%이상 급성장하는 등 중동부유럽의 IT강국으로 발돋움 중이다.

특히, 루마니아는 전자정부 프로젝트, IT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R&D 및 해외진출 추진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한국 IT업체들의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IT전문가에게 소득세(16%) 전액감면과 같은 혜택을 부여하는 등, 우수인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루마니아가 추진 중인 전자정부 프로젝트는 정부부처 간 행정연계시스템, 정부조달시스템, 각종 인허가 시스템, 전산지불시스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부포털시스템 구축과 G2G, G2C, G2B 등에 걸친 IT기술 도입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KOTRA 함정오 IT전자산업팀장은 “동유럽 및 EU 진출거점이 필요한 우리 IT기업들에게 루마니아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라며 “루마니아 정부 및 IT기업도 앞선 기술 및 제품과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리 IT기업들과의 협력에 적극적이다. 양국의 IT산업은 상호 협력을 통해 Win-Win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KOTRA는 앞으로 양국 간 IT협력 교류증진과 우리 IT기업의 중동부 및 EU 진출지원을 위해 오늘 10월에 ‘루마니아 IT 협력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4,000
    • -2.38%
    • 이더리움
    • 3,018,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52%
    • 리플
    • 2,048
    • -1.35%
    • 솔라나
    • 128,200
    • -3.61%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4.34%
    • 체인링크
    • 13,360
    • -1.55%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