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수탁고 증가 지속 전망-메리츠證

입력 2008-09-0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8일 적립식자금을 중심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탁고는 꾸준한 순증가를 유지하고, 중국주식시장의 부진과 함께 해외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흐름은 감소할 것는 전망을 내놨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펀드애널리스트는 "주식형펀드 가운데 국내주식형펀드는 전주대비 약 1833억원(재투자금액 제외)이 증가하면서 13주 연속 순증가세를 기록했다"라며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주에도 2109억원이 감소하면서 2개월 연속 순유출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유출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해외주식형펀드의 경우 아직까지는 대규모의 자금이 유출되지 않고 있으나 중국주식시장의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국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한 해외주식형펀드의 자금흡수력은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난주에도 중국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약 1248억원, 최근 4주간 약 1조원이 감소했고 연초이후 자금유입규모가 가장 컸던 브릭스주식형 역시 지난주에 774억원, 최근 4주 동안 1788억원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에 최근 유일하게 순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주식형은 지난주에도 순증가세로 마감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66,000
    • +0.74%
    • 이더리움
    • 2,62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69%
    • 리플
    • 1,732
    • -0.63%
    • 솔라나
    • 110,700
    • +1.37%
    • 에이다
    • 243
    • -2.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3%
    • 체인링크
    • 12,010
    • -0.5%
    • 샌드박스
    • 87.92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