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추경 불발시 전기ㆍ가스요금 인상 불가피"

입력 2008-09-08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손실보전용 지원금이 일부 편성된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전기와 가스요금의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한나라당이 추경안 통과 불발시 전기, 가스 요금을 각각 2.75%, 3.4%포인트 추가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정부도 같은 생각이냐"고 물은 류근찬 자유선진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며 이 같이 답변했다.

정부는 이번에 4조8000억원에 이르는 추경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중 1조2550억원을 국제 유가 인상에 따라 가격 상승 요인이 있다고 본 한전과 가스공사에 보조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체 가격 인상 요인 중 50%를 상쇄하고 나머지 부분만 요금 인상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5,000
    • +0.28%
    • 이더리움
    • 3,39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038
    • -0.44%
    • 솔라나
    • 124,000
    • -0.24%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2%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