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너지 사업자, 안정적 열공급 위한 비상 협력체계 확립

입력 2019-12-09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집단에너지협회, 관련 MOU 체결…GS파워ㆍ삼천리 등 참가

집단에너지 사업자들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지역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자 보호를 위한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비상 대응체계 확립 및 안정적 열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열수송관 파열 등 비상시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 확립과 사업자 상호신뢰와 상생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실천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자는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용 자재와 대민 지원물품 현황을 공유하여 비상시 적극 지원 및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올해 6월부터 전체 38개 집단에너지사업자에 본 협약체결을 추진해 왔으며, 8월부터는 사업자별 비상자재 및 보수협력업체 현황 등을 조사하는 등 비상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협회는 향후 회원사 차원의 전국적인 대민 지원물품을 보유ㆍ관리해 비상 시 최소물량 확보 및 신속한 현장지원에 노력하고,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사업자 기술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GS파워, 삼천리, 대성산업, 포스코O&M, 휴세스, DS파워, LH공사 등 총 29개사가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재료값 인상에 김밥, 한 줄 4000원 육박...외식 품목 중 가장 높은 상승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54,000
    • +0.14%
    • 이더리움
    • 2,68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0.17%
    • 리플
    • 1,414
    • -0.28%
    • 솔라나
    • 106,700
    • -0.19%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1.02%
    • 체인링크
    • 13,430
    • +0.52%
    • 샌드박스
    • 56.39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