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총 4조3742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19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의 역대 최대 규모 보증을 확보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GTX-C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금융주선기관으로서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 주식회사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SNT에너지가 305억원 규모의 대산 LNG집단에너지사업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형 가스터빈 연계 HRSG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SNT에너지는 14일 충남 서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열린 ‘HD현대이앤에프 대산 LNG집단에너지사업 준공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이앤에프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에 나선다.
HD현대이앤에프는 1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LNG 복합발전소 사업⋯EPC 전 과정 담당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발전 프로젝트 2건을 잇달아 따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LNG 복합발전소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SK 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하는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
1050MW 규모·사업비 1조7000억원에너지 및 반도체 인프라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핵심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보하면서 에너지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9일 플랜트 업계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AIDC 등 공동 발굴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
'공간·에너지 통합' 새 비전 실행 본격화열병합발전 다수 EPC 수행 경험 내세워LNG 밸류체인 갖춘 대우건설과 경쟁 전망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주에 나선다. 최근 공간을 구축하는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새 비전을 내놓은 데 이어 반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기술로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혁신에 나선다. 싱크홀, 열수송관 등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해양 넘어 육상으로…발전소 EPC 시장 진출 신호탄첫 육상 발전소 레퍼런스 확보…외부 EPC 수주 교두보한화오션 “향후 여러 프로젝트 수주 기회 모색할 것”
한화오션이 527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육상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한화로부터 플랜트
외국인 순매도세에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엔비디아 연계 AI 팩토리 구조안을 공개한 NAVER와 대규모 EPC 계약을 체결한 한화오션 등 개별 호재를 품은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4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NAVER, 현대차 등이다.
계열사 여수에코에너지와 EPC 계약 체결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여수에코에너지와 5279억원 규모의 ‘여수에코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사업(490MW)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3일 한화오션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남 여수시 산단중앙로에 조성될 예정인 490MW급 LNG 집단에너지 시설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
한국에너지공단이 다가오는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무상 안전 점검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 溫)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펀드 잇따라 조성AI 데이터센터·발전소·전력망 투자처 부상연기금·공제회도 국내 인프라 투자 검토 확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계기로 금융지주와 기관투자가 자금이 국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로 향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발전소, 전력망 등 첨단산업 기반시설이 장기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대형 투자기관도 관련 투자 기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열에너지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존 지역난방 인프라에 친환경 고효율 기기인 히트펌프를 접목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역난방공사는 6일 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은 삼천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본업인 도시가스 사업 안정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최대 이익 달성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천리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1.0% 증가한 5조9000억원, 영업이익을 12.0% 늘어난 1788억원으로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울산 남구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사업자 한주를 방문해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사 업무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은 보일러 8대와 압력용기 18대를 보유한
기업이 직원 복지를 위해 비수도권 등에서 사원 임대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 제외 면적이 85㎡ 이하로 확대된다. 또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 대상 건축물의 범위에서 태양에너지 설비가 제외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방세 환
KB·우리 이어 신한도 관련상품 검토 데이터센터 등 SOC 투자하는 만기없고 환매 불가한 펀드 회계 부담 완화에 보험사 수요 확대…공모형 도입 논의도
주요 금융지주들이 만기가 없고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출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해당 펀드의 회계처리 기준을 정비하면서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에 직접 반영되는 부담이 줄어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