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원장. "산은 리먼 인수 신중해야"(5보)

입력 2008-09-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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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원장은 "산업은행이 민영화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높이고 글로벌IB로 성장하기 위한 진취적이고 전향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추진하는 것은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이런 노력 자체를 펌하하거나 산업은행의 국제적인 평판에 흠이 가는 코멘트는 자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분명한 것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도 타이밍이나 우선순위에서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며 "산은 민영화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않한 상황에서 정책금융기관의 특성, 국내외 금융시장의 특수한 여건을 감안 했을 때 리먼 인수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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