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ㆍ무주 리조트 7일부터 개장

입력 2019-12-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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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 덕유산리조트' 전경.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 덕유산리조트' 전경.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의 태백 오투리조트와 무주 덕유산리조트가 7일부터 개장했다.

오투리조트는 7일 초급용 드림 Ⅰ 슬로프를 시작으로 24일까지 다섯 개 슬로프를 연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됐던 세 개 슬로프에 초급용 드림 Ⅱ 슬로프와 중급용 헤드 슬로프가 새로 추가됐다.

14일부터는 가족 방문객을 위한 튜브 눈썰매장도 문을 연다. 오투리조트는 개장을 기념해 19일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리프트 구간을 구입하는 방문객은 보통 가격보다 최대 64%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권을 구입하면 추가 패키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덕유산리조트도 같은 날 문을 열었다. 부영그룹은 개장을 기념해 슬로프를 내려오는 방문객에게 백설기와 머루 와인을 선물했다. 7일 스피츠 하단 슬로프를, 8일에는 커넥션 슬로프를 연 덕유산리조트는 빠른 시일 안에 남은 슬로프도 열기 위해 제설(製雪)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덕유산리조트의 리프트권은 렌털은 1만 원, 오후권과 후야권은 각각 2만 원,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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