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찜질방서 온수탱크 폭발…이용객 8명 부상

입력 2019-12-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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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 강화소방서 )
(사진제공=인천 강화소방서 )

7일 오후 인천 강화도 한 찜질방에서 물탱크가 폭발해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4분께 인천시 강화군 한 찜질방 불가마 안에 있던 물탱크가 갑자기 폭발했다.

이날 인천 찜질방 물탱크 폭발 사고로 근처에 있던 A(64) 씨 등 이용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당시 불가마에서 튕겨 나온 벽돌 파편에 맞거나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찜질방 내부 온수를 순환시키는 물탱크가 높은 온도로 가열되면서 갑자기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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