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 4순위 청약 호조

입력 2008-09-07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주 청약통장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청약신청에서 미달 사태를 빚었던 ‘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이 통장이 필요없는 순위 외 청약인 이른바 '4순위 청약'에서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우남건설에 따르면 3-5일까지 받은 순위내 청약 미달 발생 이후 6일부터 곧바로 4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주말사이 1만명 이상의 실 수요자들이 상담을 받았다.

청약통장을 써야하는 순위 내 청약은 5년 내 재당첨이 금지가 되는 반면, 순위 외 청약인 4순위 청약은 통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이 없거나 순위가 낮은 경우나 나중을 위해 청약통장을 당분간 아끼려는 수요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중ㆍ대형으로 구성된 단지인 만큼 청약통장을 가진 수요자가 많지 않고, 청약통장 보유자들이 통장 사용을 꺼려 4순위 청약에서 대거 몰린 것 같다”며 “순위 내에서 미달된 대형도 무난히 분양을 마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은 9월 1일부터 인상된 표준 건축비를 적용 받지 않아 인근 시세보다 3.3㎡당 200만~300만원 저렴한 평균 106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화제를 모았다.

우남퍼스트빌의 순위 외 추가접수는 16일까지 받고 17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를 하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문의)1588-803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0,000
    • +0.64%
    • 이더리움
    • 2,66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29%
    • 리플
    • 1,517
    • -1.17%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9.79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