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자회사 직원 4명 용의자 검거

입력 2008-09-07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 최대규모인 110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사건 용의자로 GS칼텍스 콜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직원 4명이 경찰에 검거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7일 브리핑을 통해 GS칼텍스의 콜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직원 A(28)씨 등 4명을 검거해 이중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흥가 뒷골목에서 국회의원과 정부 부처의 고위 관계자 등을 포함한 1100만여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담긴 CD 1장과 DVD 1장이 버려진 채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특히 GS칼텍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해킹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내부 직원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고객 정부 접근 권한을 가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진행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2,000
    • -0.63%
    • 이더리움
    • 2,95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
    • 리플
    • 2,017
    • -0.59%
    • 솔라나
    • 125,600
    • -0.79%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9.68%
    • 체인링크
    • 13,000
    • -1.5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