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사업보고서 거짓기재’ 셀루메드에 과징금 14억 부과

입력 2019-12-04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4일 21차 정례회의를 열고 코스닥 상장사 셀루메드에 과징금 14억329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의 중요사항을 거짓 기재한 위반 행위다.

지난달 13일 제20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는 셀루메드에 대한 감사인지정 및 검찰통보 등의 조치가 이미 의결된 바 있다.

증선위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2015년에서 2017년에 매출액 및 매출원가 7억2000만 원을 과대계상하는 등의 위반을 했다.

개발비도 과대계상했는데 2015년 96억3700만 원, 2016년 93억7500만 원, 2017년 76억5400만 원으로 총 266억6600만 원 규모다.

비용에 포함되는 대손충당금 등은 과소계상했다. 2016년에 24억2400만 원을 줄여서 기록했다. 또 소액공모 공시서류를 거짓 기재했으며, 매출액과 매출원가 과대계상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의 세금계산서를 감사인에게 제출하는 등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유인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1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6.04.0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4,000
    • -1.16%
    • 이더리움
    • 3,45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69%
    • 리플
    • 2,035
    • +0.2%
    • 솔라나
    • 124,600
    • -2.2%
    • 에이다
    • 358
    • -1.65%
    • 트론
    • 484
    • +2.11%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16%
    • 체인링크
    • 13,610
    • +0.4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