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ㆍ노량진ㆍ상수ㆍ구의에 역세권 청년주택 572가구

입력 2019-12-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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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사진 = 서울시)
▲노량진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3일 열린 제1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수동, 구의동, 반포동, 노량진동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대상지는 마포구 상수동 355-2번지 일원(95가구), 광진구 구의동 245-11번지(117가구), 서초구 반포동 705번지(61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128-2번지(299가구) 등이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과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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