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천국제공항과 '중소기업 혁신성장' 업무협약

입력 2019-12-0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동관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스마트 제조ㆍ기술개발 기반 혁신기업, 공항ㆍ항공안전 신기술 선도기업, 친환경 도입 그린기업 등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는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제품 홍보·판로지원 △항공MRO·공항보안 등 안전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협력업체 전기조업차 도입 지원 등 친환경 그린공항 구축 △공항산업 및 관련분야 중소벤처기업 인력 지원 △양 기관 사업 홍보 등에 대해 협업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스마트 항공물류, 자율주행차ㆍ친환경 전기차, 항공MRO, AIㆍ빅데이터 기반 보안 등 스마트ㆍ안전ㆍ그린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북아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국내ㆍ외 전시회에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추천하고 전용 부스를 마련해 판로 개척과 수출 다변화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1,000
    • -0.04%
    • 이더리움
    • 3,10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41%
    • 리플
    • 1,975
    • -1.15%
    • 솔라나
    • 121,000
    • -0.66%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2.8%
    • 체인링크
    • 12,990
    • -1.2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