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감산 확대 전망에 상승…WTI 0.7%↑

입력 2019-12-03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간) 산유국들의 감산 규모 확대 전망에 따라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4%(0.79달러) 상승한 55.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7%(0.43달러) 오른 60.9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비롯한 산유국들의 감산 규모 확대 전망은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OPEC과 러시아를 비롯한 비회원 산유국들은 감산 규모를 하루 160만 배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하루 120만 배럴인 현재 감산 규모보다 40만 배럴 늘어난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메르 알반갑 이라크 석유장관은 전날 바그다드에서 기자들을 만나 “OPEC과 협력국들은 현재의 감산 규모를 하루 40만 배럴가량 늘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는 OPEC 장관들이 세심한 연구 결과 내놓은 숫자”라고 말했다. OPEC을 비롯한 협력국들은 오는 5~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 금값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거래일보다 온스당 0.2%(3.50달러) 하락한 1469.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1,000
    • +3.49%
    • 이더리움
    • 3,266,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6
    • +2.08%
    • 솔라나
    • 129,000
    • +2.22%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40
    • +3.26%
    • 샌드박스
    • 61.5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