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문방송 겸영 허용..관련株 상한가

입력 2008-09-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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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신문·방송 겸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가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5일 오전 9시 44분 현재 YTN, 디지틀조선,ISPLUS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 미디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보도 및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금지됐던 신문사와 대기업의 진출이 허용되는 등 미디어 간 교차 소유가 확대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발표한 소식이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신문·방송의 겸영 허용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전날 이명박 대통령 역시 "국내에도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 나올 필요가 있다"고 발언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이 향후 가시화 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시중 증권사들은 전날 방통위의 대통령 업무보고와 관련해 특히 대기업과 신문사의 소유가 금지된 보도 및 종합편성 PP의 겸영 범위가 확대하는 방안 검토에 있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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