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만금株, 새만금 활용방안 발표에 동반 급등

입력 2008-09-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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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련주가 정부의 새만금 활용방안 발표에 동반 급등하고 있다.

모헨즈는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840원(14.84%) 뛴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동우가 13.78%, 자연과환경 14.18%, 토비스 13.11%, 성원건설 7.34%, 서호전기 9.56%, 케이아이씨가 7.90%로 동반 급등중이다.

국토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은 지난 4일 '새만금 간척용지 토지이용 구상안'을 발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참여정부 시절 농업과 비농업 용지의 비율을 70대 30으로 정했으나 새정부 들어 새만금을 중동의 두바이처럼 바꾼다는 전략에 따라 농업과 비농업 용지 비율을 30대 70으로 변경했다.

토지이용 계획을 보면 30.3%는 농업용지로, 39.2%는 산업용지를 비롯해 관광, 신재생에너지, 환경용지 등으로 배정했다. 나머지 26.6%는 구체적인 수요가 발생할 때까지 유보용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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